방콕밤문화의 진수를 경험함(THE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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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더라 방콕에 몸 파는 애들이 최소 몇 만명은 될거라고 이것도 진짜 최소라고
일리 있는게 길가다 있는 그냥 허름한 마사지가게 애들도 쇼부쳐서 ㄸ이나 입으로 해주는게 태반인데
민간인들도 돈 주면 그냥 준다고 하는 설도 있으니 역시 천국이야
방콕가기전에 네이버 검색 뒤지다가 방콕변마 더333을 발견
나름 또 T라 리뷰 다 뒤지고 여기까지 타고 왔네. 리뷰는 앞에서 부터 거의 한 두번 이상은 다 정독하고
고르고 골라서 더333으로 결정했지
원래 찾으려던애가 애비였는데 하필 쉰다네,젠장
그래서 애들 다 보고 하나 찍었는데 사실 완전 내스타일은 아니어서 애비처럼 호리호리한 애가 좋은데
얘는 얼굴 몸매 다 좋은데 막 날씬하다 그런거 까지는 아녀서
근데 샤워하기도 전에 저러고(사진) 있는데 급 흥분되서 기념사진하나 찍겠다고 ㅋ
방콕첨이라 한번만 찍으면 안되겠냐구 하니 그냥 찍으세요 하심
뒷태하나 남기고 (방콕 여행에서 가장 큰 수확) 누루마사지는 시체처럼 누웠다가 풀파워로 변신
헬스장 살다시핀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만큼 질펀하게 한판 하고
땀이 진짜 비오듯 나온 상태에서 끌어안고 잠깐 잤지
샤워하고 나오면서 애가 오빠 가기전에 또 오라고ㅋ
근데 ㅆㅑㅇ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아....
내 식성이 이제 변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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