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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왕자지 (61.♡.221.31) 작성일 25-11-19 22:54 조회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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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333 갔는데, 귀여운 강아지상 애가 딱 눈에 들어와서 바로 데려감. 샤워실부터 내 거 보고 눈 동그랗게 뜨더니 무릎 꿇고 끝까지 삼켜버리는데 혀가 미친 듯이 돌려대서 다리 후들거림. 침대 올라가자마자 69로 서로 빨아주는데, 애 보지가 코에 딱 붙을 정도로 물이 쏟아져서 냄새부터 정신없음. 혀로 클리만 건드려도 몸 부르르 떨면서 바로 가버림. 정상위로 넣으니까 다리 내 허리에 꽉 감고 “천천히…” 하면서도 엉덩이 스스로 들이밀어서 결국 미친 듯이 박아줌. 안이 너무 쫀득하고 뜨거워서 자지가 녹는 줄. 갑자기 애가 위로 올라타더니 가슴 흔들면서 혼자 미친 듯이 갈아대는데, 그 꼴에 참다가 결국 안에서 터뜨려버림. 마무리는 또 빨아주면서 정액까지 싹 핥아먹고 혀 내밀며 윙크. 진짜 더333 미쳤음. 다음날 바로 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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