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변마는 영원하라 !!!!! > 방콕변마후기

숙소 앞 어썸 이야기야
형들 잘 봐죠
메세지만 꼬박 하루동안 .... 했어... 아직 경험이 없다 보니...
이런곳 가는곳도 좀...무섭네..여행은 왔는데 하루종일 호텔.딩굴고 있고..
몇군데 연락해보다가 제일 가까운곳으로 가기로했어.
들어가는데 여자들이 자꾸 말거는데 좀 챙피하기도하고 그래서
담배하나 피고 입장.
키는 약간 작은 여자가 설명해주는데 한국말도 조금 하고 믿을수 있는 누나였어
설명듣고 추천 받고 계단 올라가는데 얼마나 두근거리던지...음
암튼 방들아가사 옷 벗는데도 챙피하고 ...근데 일단 옷을 벗었더니
내 베이비를 가지고 놀드라..그러다 화가 난 베이비를 이끌고 침대로..
너무 쉽게 끝나버린 첫...
챙피해서 눈 감고 있는데 ...마사지 하면서 여기저기 빨아주는데..
눈치없는 베이비는 또 화가 나기 시작..
시작전에 바로 진입하려는데 추가금 ..ㅇㅋ 어쩔수 없지..
시간이 끝났는지 여자애한테 메세지가 오고 ..집중 하여서 두번째까지 마무리..
첫경험을 하고 챙피해서 후다닥 뛰어나옴...
경비가 있어서 조금 그렇지만 ...한번 더 갈 생각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