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원조누루 666CALSS 신상 캔디 후기 > 방콕변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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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들어 몸이 영 시원치 않아 좀 뜸 했더니

그사이 강호에 영웅호걸들이 넘쳐 나는구나 

얼마나들 떡을 치러 다녔으면 리뷰가 이렇게 많이도 달린단 말인가

내 지분이 줄어드는 것 같아 서운하면서도 좋은 떡담들이 많이 오고가 흐뭇하도다

666클래스는 방콕변마계의 로제타석과 같은 존재로서 모든 변마들이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원조누루 터줏대감이다.

아가씨들 수량도 30명 이상이라 어지간한 방콕물집들과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고

수질도 지금은 차이가 없을 정도다.

예전에야 대형 물집들에 나이스한 처자들이 많이 있었다지만, 코로나 이후 방콕유흥업계의

판도가 바뀌어 가성비 좋은 변마 아니면 라차다클럽 그리고 수쿰빗 멤버집의 삼강 체제가 구축이 되었다.

오래 쉬면 감 떨어져 서설이 길었다 미안하다.

오늘의 666 신상은 20살의 캔디양

한국적인 마스크, 발란스 좋은 몸매 그리고 수줍게 방아 찢는 천상 여자다.

항상 양해 하에 사진을 찍고 일을 치르지만 오늘 따라 그 작은 입에 구겨ㅍ넣고 싶은 강한 충동이 든다.

결국 넣기 넣었지만 그렇게 따뜻하고 부드러울 수가 없는 실로 하늘이 내린 구강이다. 

아직 스무살이라 약간 덤벙대고 수줍어 하고 하면서도 내가 존잘인지라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그렇게 이뻐보일 수 가 없다.

내 생각에 올해 신인상은 따논 당상이고 MVP까지 가능한 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