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맨스 스파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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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렛불 (124.♡.125.236) 작성일 25-11-14 01:04 조회 82 댓글 0본문
가이드 아저씨가 시간이 조금 남는다고 다녀오라던 수원 스파
봉고차로 친구랑 내려주더니 몇마디 남기고 가버렸다.
설명이라도 조금 해주면 좋으련만...간단 영어로 설명듣고 애도 초이스하고 마사지도 부드럽게 해달라고 주문 !
사우나부터 하라고 해서 워낙 사우나 매니아다 보니 30분 정도 때리니 남자 태국애가 와서 말 걸음
대충 분위기가 올라가야한다는 분위기라 따라 올라감 .곧 여자애 들어오고 화끈하게 샤워 시켜줌
그리고 알지 ? 대충 알거라고 생각함 ! 가이드 아저씨는 이런데라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머리라도 말리고 올라올것을...
시원하게 마무리하니 애가 잠시 기다리라 함.살짝 둔둔한 마사지가 등장 하고 마사지 받는데 이게 천국이나 싶음
마사지 정말 잘함 .샷을 하고 난후라 그런가 매우 좋았음. 강도 딱 맞게 부드럽게 해주는데 담 걸렸던 목도 다 풀어짐
끝나고 계단 내려오는데 친구도 좋았다면 극찬 함 ! 사우나 친구랑 둘이서 독탕때리고 늘어진 몸을 이끌고 잠깐 누웠다 자버림
그사이 전화는 10통 넘게 가이드 아저씨한테 와있고 결국은 가이드 아저씨가 들어와서 깨움 !
시간 없다고 차막힌다고 빨리가자고 해서 또 머리 못 말리고 퇴장함
대체적으로 추천 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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