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튬성지 + 방콕변마에 하이퍼 콜라보레이션 체어맨 늦은후기 > 방콕변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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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페스티벌  혹은 무슨 축제 심지어 콘서트도 한번 못다녀본 나여서 이번에 태국 송크란이란 축제는 한번 가보기로 마음먹고 한달전에 이미 비행기 티켓팅부터, 

호텔예약 비록 3박4일 일정이지만, 꽉 꽉 채워서 준비를 했어 ㅋㅋ

방콕에 있을거기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방콕변마, 방콕물집, 방콕 누루마사지라는 것들도 함께 검색이 되더라고 그중에 666클래스, 체어맨이라는 업소가 

가까이 붙어있고, 후기도 좋고 여러모로 객관적으로 좋더라고 ㅋㅋ 그래서 송크란때 축제라는걸 한번 즐겨보고 한번 방문하기로 했어, 

개인적으로 코스플레이를 좋아해서 여친이랑도 주기적으로 즐기기도 하고 ㅋㅋㅋ

아래 포스팅을 보고 체어맨 방문으로 결정!

https://kingbangkok.net/review/2?sfl=wr_subject&stx=%EC%B2%B4%EC%96%B4%EB%A7%A8&sop=and&page=2

아 방문할때부터 이미 안에서는 코스튬 선택한 사람들때문에 아가씨들이 벼라별 의상들을 입고 막 다니더라고 ㅋㅋㅋ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와탕카!!!

원래 이렇게 코스튬을 선택하면 갈아입고 나오는 시스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계산하고 조금 기다리면, 여자애들이 옷 갈아입고 나와서 

내 팔짱끼고 방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고 ㅋㅋ 들어가자마자 벗을줄 알았는데 입고 서비스를 해줘서 아 깜짝놀랐음,, 

코스튬이나 그런 환타지같은거 좋아하면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해 생전 태어나서 처음보는 의자가 즐겁게 맞이해줄꺼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