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클래스 누루마사지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태어나서 리뷰 처음 써보네요
방콕변마를 처음 와서 친구 소개로 666클래스를 갔습니다.
누루마사지 원조라면서 사장님이, 양평해장국 첨 가면 뭐 시키냐고 ㅋㅋ
그리고 아가씨를 보여주시는데 주말이라 손님이 많아서 아가씨들이 많이 빠졌다시면서
있는 애들 보고 맘에 안들면 일하고 있는 애들 태블릿으로 보여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설명해 주셨어요
제가 고른 아가씨는 '제니'라는 아가씨고 귀엽고 쁘띠사이즈의 18살 입니다.
미성년자 아니냐고 제가 물어봤는데 여긴 18살 이면 성년이라고(만 나이) 안심하시라고 하셔서 ㅎㅎ
누루마사지는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이런 서비스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노골적이고 진한 서비스에요
ㅅㅅ는 어린애가 저보다 훨씬 더 잘하고 즐기면서 하더군요. 대박입니다.
끝나고 나와서 대략 난감했지만 사장님께서 만족 하셨으면 리뷰 좀 부탁하신다고 하셔서 ㅎㅎ
물론 강요에 의해서 쓰는 건 아니고 만족해서 씁니다.
사진도 끝나고 배웅하는 애를 잡고 찍어서 보내주시고 ㅋㅋㅋ
솔직하게 666클래스 아가씨들이 전부 다 텐이나 쩜오 급은 아니지만 몇몇은 눈에 확 들어올 정도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만족해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제니 후기 모음
https://kingbangkok.net/review/73?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C%EB%8B%88&sop=and
- 다음글방콕변마 방콕밤문화 방콕누루 체어맨 과 함께 Happy ending 3일 !! 2탄 25.04.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