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한달만에 크게 즐거웠던 666클래스 나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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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한달살기로 하고 와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다가, 방콕으로 돌아오면 방콕 누루마사지 집들을 구글링해서 찾아다니고있어,
그래서 여기 사이트에서 후기를 보고( https://kingbangkok.net/review/159?page=4 ) 여기저기 인터넷을 찾아봤지
로컬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업소들 그리고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들은 확실히 한인들이 운영하는 업체들이 서비스나 아가씨 수질 그런게 한국인 기준에 맞춰서 잘 되어있어,
한국사람들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에 가는게 맞는거같아 로컬가게 가서 정말 어디 섬에서나 있을법한 애들이 나와서 깜짝놀라서 뒷걸음 칠때도 있었고 ㅋㅋ
그래서 방콕에서 운영하는 업소들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되었다는 666클래스를 방문했어,
낮에 가야지 아가씨들을 많이 볼수가 있다고 해서, 낮에 더워죽겠는데 괜찮은 친구를 찾으려는 일념으로 갔어,
오호~ 외관이 상당히 크더라고 그리고 오호~ 매니저라고 하던데, 암튼 매니저가 무슨 아가씨만큼 이쁘더라고 ㅎㅎㅎ
일단 가면 아이패드로 소개를 해주고 이런 패턴은 거의 대부분에 방콕변마, 방콕누루마사지 업소들은 이렇게 하더라고,
그리고 아가씨들을 소개해주는데, 이게 어떤곳은 아가씨 자체를 아이패드로만 선택을 하게해서 계산 마치고 올라갈때 깜짝놀라거나 뒷걸음 치는 경우가 많은데 ㅋㅋ
여기는 모두 실물 초이스를 시켜주더라고, 아가씨가 많고 자신이 있다는거지
그래서 앉아있다가 저끝 모서리에 앉아있던 앨리스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아 고민하던 찬라에 옆에서 초이스를 하고 있던 중국손님이 먼저 초이스 해버려서,,,,
또 배웠다 뭐든 타이밍이고 순간 결정을 잘 해야한다는걸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을 앞에 전부 세워주고 초이스를 하는데, 유독 날보고 웃던 여자애가 있어서 초이스를 했는데 이름은 나미라는 아이인데 , 너무 순수해보이고, 웃고있어서 그 친구를 선택했어,
나이도 20살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왜 그렇게 웃었냐 하니까 내가 자리 이상형......ㅋㅋㅋㅋ 이래, 아 확실히 일반인스러웠어 마사지 스킬은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고
침대위에서도 너무 만족을 시켜주려는게 보여서 고마울 지경이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좋은 시간을 가지고, 나와서 배가 출출해서, 솜땀으로 유명한 솜땀으로 미쉘린 빕구르밍을 받은 반손땀가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이 기분을 즐겼지
다른곳에서 아가씨들이나 그런걸로 내상을 받거나 실망했다면, 666클래스 한번 방문을 해봐
*나미 후기 모음
https://kingbangkok.net/review/13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2%98%EB%AF%B8&sop=and
https://kingbangkok.net/review/18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2%98%EB%AF%B8&sop=and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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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666classbk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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