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착해서 피곤한 몸 풀려고 G2G 에서 만난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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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도착해서 피곤한 몸 풀려고 G2G 소피 마사지 들렀어. 숍 분위기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음, 사람 별로 없어서 프라이빗 느낌. 라인업 봤는데 애플이 제일 눈에 띄네. 미소 짓는 얼굴에 몸매가 딱. 자지에서 시작해서 비누 거품으로 미끄러지듯... 와, 그 부드러움은 진짜 중독될 듯. 애플 손길이 스킬 넘치는데, 살짝 장난기 섞인 터치가 야하게 느껴져서 심장 쿵쾅. 90분 코스 끝나고도 아쉬워서 팁 듬뿍 줬음. 다음에 또 가고싶음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고, 애플 덕에 최고의 휴식이었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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