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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888 사장님이 “코스도 말해주면서 개도00된다”라고 툭 던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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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빠따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5-10-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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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3년 살았던 지인한테 “형, 도착했는데 나  어디 가면 좋아?” 물었더니 씩 웃으면서 짧게 한 마디만 하더라.
“Massage. Amor888.” 그 순간 이미 오늘 밤의 행선지는 정해졌다.

막상 도착해보니 간판이 딱 붉은색 포함된게 내 뜨거운 밤을 예고해주는 듯하다 ㅋ 

들어서고 이야기 좀 하다  라인업 뜨는데 순간 눈 돌아감. 열 명 넘는 푸잉들이 쭉 서 있었는데, 

그중에 몸매 딱 잡히고 팔다리 균형 잡힌 아가씨한테 시선이 고정됐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 사장님한테 뭐좀 물어보니 ,

사장님이 “코스도 말해주면서 개도00된다”라고 툭 던지는데, 순간 머릿속 계산기 돌다가 그냥 “콜” 해버림.

코스는 누루. 프라이빗 룸으로 들어가니 대형 자쿠지까지 있어서 기분 업. 샤워하면서 슬쩍 장난치는데 가만히 받아주더라. 

본게임 들어가자 오일 젤이 바닥에 깔리고,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타는 순간 ㅡ 이거지! 싶었다 .ㅋㅋ

마무리될 땐 이미 온몸 힘 다 빠진 상태. 샤워 마치고 나올 때는 "형한테 고마웠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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