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 섹시미가 스며 있어서 양녀에 환장하는 나같은 애들한테는 제격-SU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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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빠따 작성일 25-10-09 20:19 조회 83 댓글 0본문
요즘 커뮤에 자주 보이길래 반신반의하면서 예약 걸고 갔다.
나나역에서 걸어서 7분쯤, 건물 외관부터 새 거 티 나고 프라이빗하게 잘 꾸며놨더라. 안 들어가도 “돈 좀 쓴 데네” 싶은 느낌. 입구 들어서자마자 응대도 딱 떨어지고, 예약·요금 설명까지 불필요한 뻘짓 없이 깔끔했다. 초보라도 헤맬 일 없겠더라. 푸잉은 SERA라고 은근한 이국 섹시미가 스며 있어서 양녀에 환장하는 나같은 애들한테는 제격이다. 체형도 딱 허리 얉고 골반 넓은 콜라병인간형임.무표정하면 좀 빡센데 ,정복할테는 쾌감 쩐다 그러니 정복해봐라ㅋ
+여기는 꼭 마사지나 연애아니더라도 스파도 할수있고 뭔 찜질방이랑 라운지 바랑 온갖거 다 있는 느낌임 , 어른들 놀이터 같은느낌이라 무조건한번은 가보는걸 추천한다. 니가 어느정도 자본이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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