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워낙 맑고 탄력이 좋아서 비주얼 + 밀착감 상타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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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에서 미키를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조용하고 차분한 대학생 느낌이었다. 하얀 피부에 살짝 웃는 표정이 인상적이긴 했지만, 솔직히 ‘얘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어 큰 기대는 안 했다.
그런데 막상 누루가 시작되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아까까지 얌전하던 애가 순식간에 태세 전환을 하더라. 피부가 밀착될 때마다 부드러움 속에 힘이 느껴졌고, 움직임은 다정하면서도 동시에 전투적이었다. 약간 내가 적극적인거 좋아한다고 말하니까 혼자 생각하다 태세전환한 것같다.(귀엽노 ㅋ)
아무튼 특히 피부가 워낙 맑고 탄력이 좋아서 비주얼 + 밀착감 상타치다. ㅋㅋㅋ 내가 느낀건데 푸잉들도 은근히 적극적으로 손님이 의사표현하면 안 귀찮아하고
제대로 잘 해주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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