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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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는 순간부터 다른 샵과는 급이 다르다. 녹색 체어에 금빛 장식, 조명 톤까지 합쳐져서 마치 황제 전용 라운지에 앉는 듯한 기분이 확 온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아, 이건 동네 가게가 아니구나’" 약간 이런 느낌이랄까? 그리고 라인업 보는 순간 그 느낌은 더 강해진다. 보통 샵은 사진빨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실물 라인업을 직접 다 보여주니 초이스할 때부터 자신감이 붙는다. 푸잉들 퀄리티가 고르게 높아서 ‘누굴 골라도 최소 중상 이상은 한다’는 확신이 든다
특히 방콕쪽에서 하나 고르면서도 괜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건 체어맨에서만 느낀 경험이었다.서비스도뭔가 업체의 모토를 닮아서 그런지 아가씨들이 대접을잘해주는편 경박스러움(?)같은게 업달까? 고급섹시미가 확실히있다. 무엇보다   터치 강약이 들쑥날쑥하지 않고, 흐름이 매끄럽다(누루든 바디든 급하게 치고 빠지는 게 아니라 리듬감이 레알 상티어)  사진은 친구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