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오랜만에 보는데 저 알아보네요 ㅎㅎ(THE33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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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33예약 걸어놓고 회사 메일 확인하면서 골목쪽으로 걷다가 길 놓침ㅋㅋㅋ 순간 “아 망했다” 싶었는데, 그랩 기사한테 전화하니까 바로 길 알려주더라
. 덕분에 괜히 동네 한 바퀴 돌았는데, 고생을 해서 그런지 도착했을때는 샤워하고 개운해질 생각에 기분 업됬음 ㅋㅋㅋ
입구 들어서니까 시설이 새 거 티가 확 나더라. 모던한 인테리어에 조명도 부담 없고, 방 구조가 널찍해서 답답함이 없었음. 청결 상태도 군더더기 없어서 신뢰감이 바로 생김. 특히 JJ는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라서 ㅋㅋㅋ(내 최애) 나 알아볼까 못알아볼까? 내심 기대도함. ㅋ
웰컴드링하고 샤으워하고 JJ가 문 열고 들어오는 순간, 아 눈 마주치는데 바로 알아보는 눈빛이더라 ㅋㅋ 순간 뭔가 통했나 싶었음. 긴 말 필요 없고, 그 특유의 웃음 한 방에 앞에서 개고생한거 싹 날아감 ㅋㅋ 마사지중에 오빠 나 좋아해? 하는데 아 진짜 미쳤다 싶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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