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PATTY... , 힐 신은 채 계단 오르는 뒷모습만 봐도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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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는 첫인상부터 도발적이다.
슬링 의상 덕에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고, 힐 신은 채 계단 오르는 뒷모습만 봐도 강렬했다.
룸에 들어오면 먼저 다가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이어가는데, 말투는 부드럽고 눈빛은 도발적이라 금방 긴장이 풀린다.
오일 마사지에선 밀착감이 확실히 살아있고, 리듬과 압 조절도 안정적이다.
중간중간 눈 마주치며 반응 살피는 섬세함까지 있어서 끝날 때까지 몰입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챙겨줘 기분 좋게 나왔다.
전체적으로 , 분위기·도발·세심함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춘 타입.
333 라인업이 궁금하다면 링크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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