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999요정 발견 ㅋ수수한 얼굴인데 때 안 묻은 듯 맑은 인상, 그런데 몸매는 확실히 섹시하게 터져! > 방콕변마후기

소이카우보이에서 레이디드링크에 돈 좀 말아먹고 나니까, “아 이건 아닌데…” 싶더라.
마침 지난번 666클래스에서 쿠폰 비슷한 걸 받았는데, 자매 매장이 있다길래 바로 넘어가봤지.
위치도 가까워서 그냥 산책하듯 이동했음.

가게에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묘하게 달랐어.
화장품 가게처럼 핑크핑크하고, 전체적으로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무드더라.
줄 서 있는 아가씨들 십여 명 중에 유독 눈에 꽂힌 애가 있었는데, 바로 수아.
수수한 얼굴인데 때 안 묻은 듯 맑은 인상, 그런데 몸매는 확실히 섹시하게 터져 있더라.
그 순간 ‘아, 오늘은 무조건 얘다’ 싶었음.

코스 설명을 들으니 짭까사이라는 게 있더라고.
전립선 마사지랑 비슷한데 더 자극적으로 온몸을 건드려 준다고 해서, 고민할 이유가 없었지.
샤워 들어가는데 이미 기대감이 한껏 올라갔고, 긴장도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붙었음.

본격적으로 시작하니까 수아가 확실히 분위기 주도 잘하더라.
눈 마주치면서 강약 조절하는데, 그게 그냥 기술이 아니라 감각적인 ‘케미’ 같았음.
특히 키스 한 번 얹어주는데, 리시브가 기가 막혀서 거기서 이미 반쯤 무너졌다.
몸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 내가 따라가기 바쁠 정도였음.

결론? 방콕 변마 클래스, 생각보다 훨씬 높다.
한국에서 이런 스타일이면 진짜 월천 벌지 않을까 싶을 정도.
브로들, 정보 공유 차원에서 말하지만, 666클래스 가봤다면 자매 매장도 한 번쯤 가볼 만하다.
수아가 어떤 느낌인지는 직접 가서 확인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