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 목록

니키 처음 봤을 때 그냥 딱 ‘핫걸’ 느낌이었다. 뱅머리에 웨이브라서 동안 이미지로 보이는데, 팔에 있는 문신이랑 같이 보니까 또 섹시 터짐. 피부도 뽀얗고 탱탱해서 가까이 가면 괜히 긴장되더라.

실물 딱 보고 든 생각? 왕가슴에 쭉쭉빵빵, 개쩐다. 허리 잘록하고 골반 라인까지 싹 잡혀 있어서 눈이 자꾸 밑으로 내려감. 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길을 못 뗌.

마사지 시작하니까 손길이 부드럽게 목이랑 어깨 타고 내려오는데, 허리랑 엉덩이까지 제대로 조여주더라. 다리 안쪽 스쳐갈 때는 진짜 심장 터질 뻔함. 기술이 막 정석 같진 않은데, 그 에너지랑 터치가 몸으로 확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 훨씬 자극적이었음.

중간중간 대화할 때도 매력 있다. 웃으면서 장난치는 게 그냥 귀여운 게 아니고, 핫걸 이미지에 딱 맞는 섹시한 농담 같아서 분위기 더 올라감.
편한데도 계속 끌려가는 느낌이었음.

결론? 수원맨즈스파 + 니키 = 재방 각. 핫걸 감성 좋아하는 브로면 고민할 필요 없다. 그냥 니키로 바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