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999 짭까사이가 워낙 핫하다 해서 궁금하던참에 누루까지 묶인 풀코스로 ㅈ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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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영이방콕 작성일 25-10-04 21:03 조회 113 댓글 0본문
지인 추천으로 들른 어썸999(AWESOME999). 문 열자마자 줄지어 서 있는 아가씨들이 도열 인사하는데 순간 압도됐다. 확실히 어린 푸잉들이 많아서 분위기 자체가 딴 데랑 달랐다. 솔직히 첫인상부터 “오늘은 좀 색다르겠구나” 싶더라.
초이스 타임 들어갔는데, 워낙 라인업이 많아서 고르기 쉽진 않았다. 그래도 내 취향은 늘씬하고 키 큰 스타일이라 고민 안 하고 바로 골랐다. 눈빛이랑 몸매가 딱 내 스타일이더라.
코스는 요즘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거론되는 짭까사이 + 누루 패키지로 갔다. 짭까사이가 워낙 핫하다 해서 궁금했는데, 누루까지 묶인 풀코스라면 가성비 괜찮겠다 싶어서 선택했다.
시작은 부드럽게 들어갔다. 손길로 어깨부터 다리까지 쓸어내리는데, 중간중간 은근슬쩍 가슴이 스치고, 손과 입이 동시에 들어오니까 순식간에 몰입됐다. 그냥 만져주는 게 아니라 부비부비하면서 온몸을 훑으니 긴장도 풀리고 흥분도 같이 올라왔다.
누루 본격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매트 위에서 전신이 미끄러지며 붙는 감각, 69로 들어갈 때 시야랑 촉감이 동시에 자극 오더라. 뒤태로 압박했다가 다시 앞태로 바꿔 몰아붙이는 식으로, 강약 조절이 미쳤다. 솔직히 본게임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강렬했다.
마무리는 의외로 잔잔했다. 작별 키스 하나 남기고, 발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몸은 풀리고 정신은 몽롱했다. 총평하자면, 짭까사이 누루 패키지는 확실히 값어치 했다. 다만 아가씨들이 전반적으로 어려서 취향 차이는 있을 듯. 그래도 방콕에서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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