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착하자마자 작년에 왔던 변마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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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다 . 이습함 역시 태국은 습함이 최고지.숙소 짐풀자 마자 5분정도 걸어왔는데 뭐시가 이래 덥나 ...하
작년에 제대루 좋은 느낌준 아모르부터 시작!
이번 목표는 방콕에 있는 변마 투어 계획으로 한달동안 모아놨다.
담배 한대 푸고 입장 하니 매니져가 안녕하세요~ 반겨주고 물한잔 시원하게 받아묵고 사장님 호출 시작
5분 후 도착 오 놀래신다 .
더운날 힘든 걸음 하셨다면서 자쿠치 서비스와 함께 괜찮은 애들 보여준다 하시는데 추천 해달라고 하고 손붙잡고 위로 올라감
자쿠지 물 받는동안 마사지 살짝 받아주고 자쿠치 입장 과함께 시작된 손길에 역시역시 하면서 하하하
난 뭐니뭐니 해도 자쿠지가 최고인듯한 하하 온몸구석구석 땀배출 해주고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 슬슬 시동
한달을 모아놔서 그런지 당체 느낌이 너무 빨리 오는 기분이라 속으로 애국가를 되뇌었지만 안타깝게 애무중 발사 를 하고
죄책감에 쌓여져있는데 토닥토닥해주는 착한 푸잉 아직 시간 많다며 나를 꼭 먹어야 겠다고 괜찮다며 토닥토닥
한번 더 죽이는 착한 푸잉 ㅠ
눈도 못뜰것 같은 쪽팔림에 자는척 시전하다 잠시 잠들고 깨보니 음미하면서 먹고 있는 푸잉을 발견 ... 음트트..
역시 반응해주는 존슨님은 힘차게 2차전 시작과 슬슬 즐기다 마무리 하고 내려오는데 이런 개운함을 언제 느껴봤는지 ㅋㅋㅋ
한달을 참은 보람을 되찾고 잘왔다는 생각과 함께 숙소로 복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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