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888 후기 ,단순히 몸만 푼 게 아니라, 기분까지 좋아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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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부터 웃음이 편안했어요. 말 몇 마디 섞다 보니 긴장이 확 풀리더라고요. 마치 예전에 아는 누나 만난 느낌? 그 덕분에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괜찮았죠.
마사지 들어가니까 손 힘이 꽤 있더군요. 그냥 대충 흉내 내는 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눌러주고 풀어주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제가 괜히 간지러워서 웃음 터트리니까,
그것도 재밌었네요 ㅋㅋㅋ 끝나고 나오면서 생각한 건 단순히 몸만 푼 게 아니라, 기분까지 좋아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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