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왔다가 리뷰가 좋아서 들린 변마 AWESOME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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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 고민하다 구글맵을 키고 평점 좋은곳 순으로 확인 하는데 얼마 안가면 있는 변마 발견.
믿거나 말거나 리뷰지만 가본다.
걸어서 7분정도 걸리고 분홍색의 가게가 보인다 .
방콕은 자주 와봤지만 이쪽길은 첨인거같은..어색함속에 도착 하고
한국사장님 맞이해주시고 물부터 한통 건내시네요.
물 마시면서 설명듣고 과감히 추천을 받아 본다 .
너무 상세히 물어보시는 키 육덕 슬림 가슴 자연 실리콘 등등 .
모든걸 얘기 하고 추천 받아 올라가본다 .
처음 받는 마사지라 약간 어색했지만 온몸 주물러 주니 나곤해지고 마사지 끝내고 바로 탐 시작
동굴탐험은 언제나 신비 하지만 컨디션 난조로 마무리가 안되고 한타임 연장끝에 마물 성공
내려와서 고마웁 팁 200 주고 나온다 .다음에 또 오라는 사장님 인사와 함께
역시 매번 가는곳보다 신선해서 좋았다.
아직 몇일 남았으니 다음엔 다른놈으로 골라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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