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최대규모 원조 누루 마사지 666 클라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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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인이싸면깜찍 작성일 25-04-18 20:17 조회 253 댓글 0본문
고등학교 친구 3놈이 있다, 고등학교때부터 만나서 안좋은짓 좋은짓 다 같이 하고 다니고 ㅎㅎ
나이먹어서까지도 주기적으로 동업 및 출장 핑계로 주기적을 태국 베트남 여행을 다닌다.
이번에 친구놈 한놈이 겨울에 방콕으로 골프를 다녀온 후에 666 Class라는 곳에 다녀왔다고 한다.
정말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했다 한국인분이 운영을 한다고 해서, 특히 한국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도 잘 되서,
원하는 걸 다 맞춰준다고 그리고 그 추천이 괜찮다고 하는데 , 그 때 당시에 Julie 라는 아가씨를 골라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너무 좋았는지 며칠을 그 얘기만 하다가 심지어 카카오톡으로 예약까지 하는 친구놈을 보고 참 열심히한다 라고 생각했다
골프후에 한국식 사우나가 있어서 갔었는데 와 정말 잘 해놨다 Mi Sauna라는 곳이었는데 완전 한국식인데 한국보다 더 좋았다
마사지도 같이 받을수가 있어서 발마사지 받으면서 한번 기절하고 저녁먹고 바로 666클라스로 친구놈한테 끌려가듯이 끌려갔다.
오호~ 매장이 엄청나게 컸다 증축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 확실히 엄청 크긴컸다.
그리고 아가씨들도 대략 20명이 넘게 앉아있었고, 다들 외모들도 한 미모하고 대체적으로 어리다는 느낌을 받았다.
누루마사지만 10년을 했다고 하는 한국인 실장(??) 같은 분이 누루를 추천해줘서 누루 60분 3400밧 선택후 아가씨를 실물로 20명을 초이스 시켜주는데,
와 ~ 아가씨들이 많으니까, 좀 무섭다는 느낌도 들었다 ㅎㅎ 쉽게 초이스를 못하겠더라..
그래서 고민끝에 유독 말라보이고 섹해보이고 어려보이는 MIA라는 친구를 초이스후에 방으로 ㄱㄱ
옷을 벗겨주고, 샤워를 하고 누루마사지라는 것을 시작하는데, 와 이런 순간적으로 욱! 헉! 이런 비명이 나왔지만 참았다 ㅋㅋ
끈적한 누루오일이 MIA라는 여자에 몸을 반짝이게 해주고 천장에서 비추는 할로겐에 불빛이 반사되어서 MIA에 몸이 반짝이며, 더 신비롭게 보였다.
에어매트 위에서 거사를 치루고, 침대에 같이 조금 누워있으면서도 만지작 만지작... 아 큰일났다 또 반응이 온다..
원샷 추가가 1000밧이라고 하여 끝나고 계싼을 한다고 하고, One Shot Again, !!
이번엔 침대위에서 거사를 치루고나니 정말 MIA에 본 모습을 알게 되었다.
잘한다!!
관련링크
- https://www.666classbkk.com/ 5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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