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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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부터 모델급 몸매가 눈에 띄었다. 

특히 허리에서 골반, 허벅지로 이어지는 라인은 말 그대로 예술이었고,

 살결도 매끈하고 부드러워 닿는 순간 감각이 배가됐다. 

가슴은 수술한 듯 보였지만 이물감은 거의 없었고, 호빵보다 약간 크면서도 자연스럽게 말캉거려 오히려 매력적이었다. 

( 전체적인 인상이 세련되면서도 슬렌더 라인이라,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력히 추천)

서비스는 일단 초반에는 내가 넘 흥분해서 평가하고 말 정신이 아니어서 패스 

중반부부터는 바디투바디로 허리나 옆구리 타고올때는 진짜 이지역의 퀸이다 싶었음. 
(솔직히 관략근이 약한 사람이라면 여기서 바로 무너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전반적으로 리드를 워낙 잘해줘서 따로 힘을 주거나 신경 쓸 필요 없이, JINA가 만들어주는 리듬 위에 몸만 맡기면 되는 느낌이었다.

결국 체험을 끝내고 나니 왜 평점이 높은지 단번에 이해됐다. 실제로 경험해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