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 목록

방콕 스쿰빗 33, 프롬퐁역 근처에 있는 체어맨 누루 마사지를 다녀왔다.

출장 중에 짬 내서 간 건데, 여기 이미 일본식 누루 마사지로 유명하더라.

사실 ㅡ 갈까 말까하다가 결정적인 계기가 SODA 때문이었다.  

마사지 받을까 말까 고민하던중 커뮤에서 애 사지이올라왔는데 보자마자 꽃혔다. 

만나본실물결과는 역시나 압도적으로 이쁘다 그냥 그 일대의 푸잉중 치고였던 것 같다. 

그렇다고 서비스를 못하는것도 아니다 , 막상 서비스 들어가면 진짜 프로패셔널하다. 

특히 누루젤 테크닉을 할때에는 그 이쁜 얼굴과 콜라병몸매로 공격해오는데 와 버티기 힘들다.

어쨌든  리드해 주는대로 개의 흐름에 내 몸이 자연스럽게 따라가더라

+일단 내가 받은 패키지는 2500? 3000정도 바트부터 시작했던 패키지 코스였던것같은데 .

시설 퀄리티랑 프라이빗 구조 + SODA같은 애한테 받는거라고 가정할 경우라면 합리적 수준. 

+tIP : 위치는 프롬퐁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 접근성은 말할 것도 없고, 엠쿼티어 쇼핑몰이 근처라 출장이나 여행 중에 들르기 좋다. 예약제로 운영돼서 전화(+66 92 271 8989)로 미리 잡아두면 기다림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