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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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치고 호텔 침대에 멍때리다 보니 괜히 허전하더라. 뭔가 몸이 꺾꺾한데 그냥 자긴 아쉬워서 슬리퍼 질질 끌고 밖으로 나갔다. 방콕 네온이 눈에 딱 들어오는데, “아 오늘 그냥 끝내긴 아깝다” 이 생각이 계속 맴돔 , 서치좀 하다 체어맨 알게됬고 텔레로 이것저것 내 요구 말하니까 사장님이 PINK를 박력 있게 추천.

막상 예약잡고 나니까 이미 마음은 거기로 가 있더라.

도착하고 나니, 체어맨이라는 상호명에 맞게 고급진 분위기를 아예 도배해 버렸더만 

아무튼 결제하고 샤워실갔다가 PINK랑 룸 입장 ㅋㅋㅋㅋ 

이후부터는 상상에 맡긴다 . 

말해줄 수 있는건 애는 진짜 섹기가 보통이 아니다 , 물론 내가 애초에 정보조사할때 그런 부분을 말하긴 했어도 실제로 만나면 ..워후 .ㅋㅋㅋㅋㅋ

섹녀가 뭔지 제대로 보여줌 ㅋㅋㅋㅋㅋ

제일좋았던건 패턴바뀔때마다 약간 루즈해지나 싶은정도면 기가막히게 알아차리고 바꿔준다 ㅋㅋㅋ 뭔소린지알지? ㅋㅋㅋ 

아무튼 한번 경험해봐라 난 다음 방콕 일정에도 이 코스는 그냥 박제다 .

예약은 텔레그램 @chairmanbkk로 간단히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