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내 인생 최고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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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퐁역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되는 거리, 수쿰빗 33 골목에 들어서니 유흥 업소 간판들이 줄지어 있었다.
체어맨은 이름부터가 뭔가 권위스럽고 손님을 왕처럼대접한다는건가? 무튼 그런 단순한휴리스틱에이끌려, 방문하게됬다
이왕 온거니까 돈안아끼고 그냥 제대로 놀아보자는 마음에 VIP룸 체어코스까지 전부 계산함 ㅋㅋㅋ
내가 갔을때의 남아있는 라인업은 8명 정도였는데, 그중에서 단연 눈에 띈 게 KITTY였다.
약간 대학생 느낌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여유로워보이는데 혼자 심각한 긴장된듯 상기되어 보이는 모습이 내 흥분동기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어쨌든 샤워하고 나서 아직 수줍어하는 그녀랑 같이 브라이빗공간으로 이동해서 누루코스가시작 되었는데
갑자기 돌변 ㅋㅋㅋㅋㅋㅋ세디스트라도 된 것처럼 나를 거칠게 다뤄주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내가 처음 겪어보는 흐름이라서 순간 당황했지만 동시에 엄청 재밌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해싿. ㅋㅋㅋㅋ
종합적으로 이야기해보면 뭔가 예측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서 되게 재밌기도 했는듯 ,
마사지 끝나고나서 간단하게 차도 마시고 나올때 사장님이 잘 배웅까지 해주셔서 엄청 좋은기억으로 남았다. ㅋㅋ
장사 잘되는되는 이유가 있는듯?, 방콕가변 체어맨 한번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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