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검색

요즘 사람 만나기도 지치고 일도 많아서, 그냥 조용히 힐링할 공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방콕으로 무작정 여행오긴 했는데, 낮에 엄청많이 걸어다녀도 밤에 혼자 호텔에 있으니
적적함을 풀만한 활동을 찾게되더라 결국 갤에서 검색좀 돌리다가   THE 333이 눈에 들어왔고, 

이름부터 끌린 애플(APPLE)로 예약했다.( 홈페이지가면 텔레든 뭐든 원해는 채널로 업체측이랑 소통가능하다) 

실제로 방문해서 보니, 생각보다 넓어서 우선 첫번째로 놀랐고 분위기가 음침하다기 보다 오히려 밝은? 활기찬 느낌이더라 
나도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졌는데  내심 애플 면상이나 몸매가 넷상에서 보는거랑 다르면 어쩌지 걱정도 했다
다행히 그런일은 없었고 아 내가 개 좋아하는 뒷벅지 탄탄한거 보는순간그냥 나는 마사지 시작하기도 전에 대만족상태였다. 

어쨌든 룸에 들어가게 됬는데 로비랑은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다  

은은한 조명, 잔잔한 음악, 부드러운 공기까지… 세팅부터가 약간 몰입감을 높이는 식으로 설계되어있달까? .

APPLE도 교육이 잘 되어있는건지 뭔지  타월 정리나 동선 챙기는 디테일에서도 세심하게 챙겨줘서 좋았다.

마사지 시작하고 나서는 흥분의 도가니탕에 빠져있었다 

앞에서도 얼핏 언급했지만내가  적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있고 절제된 하체 섹시미를 좋아하는 편인데, 

시각적으로 흥분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애도 프라이빗하게 둘이 남게되니까 나중엔 내가 편해진건지 찐득하게 하는데 , 이건 한번 경험해볼만하다 ㅋㅋㅋ

남자들은 방콕와서 골프치고 뭐하면 시간 붕뜨는 경우 있는데 THE 333 와서 마사지라도 받아라 

후회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