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이러더라. “야, 너 아직 마사지 안 받아봤지? 999는 무조건 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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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철장구 작성일 25-09-18 13:51 조회 22 댓글 0본문
출장 일정을 마치고 방콕에 잠깐 머무는 동안, 현지 친구랑 술 한잔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이러더라.
“야, 너 아직 마사지 안 받아봤지? 999는 무조건 가야 돼.”
처음엔 그냥 흔한 추천이겠거니 했는데, 얘가 직접 라인으로 예약까지 도와줄 정도로 자신 있게 말하니 괜히 설렘이 생겼다.
그렇게 다음날 갑작스럽게 방문하게 된 AWESOME999 놀랍게도 한국 사장님 ㅋㅋㅋㅋㅋ
덕분에 많은 이야기도 듣고 예약 서비스 코스 설명도 듣고 초이스 까지 도움을 주셨다.
내가 고른 테라피스트는 SOMI. ,긴 생머리가 윤기 나게 흘러내리는데, 첫눈에 내 미감이랑 딱 맞았다.
포샵이 필요 없는 연예인급 외모에, 가까이서 볼수록 맑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 딱호감형 비주얼.
방콕와서 이러한 호사를 누릴줄은몰랐는데 젊고 탱탱한 애랑 간만애 연애도 하고 불끈불끈 불타는 밤도 보내고 .
아주 좋은 경험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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