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니까 누루젤이 미끌미끌— (야동에서 보던것이 이런건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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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잉마이남자 작성일 25-09-17 16:49 조회 51 댓글 0본문
요즘 커뮤에서 J-SPOT 얘기 많이 보이길래, 나도 궁금해서 결국 가봤다.
날도 덥고 괜히 기운 빠져 있었는데, 오늘은 좀 확실히 풀고 오자 싶었다.
BTS 프롬퐁 역에서 내려서 소이 33으로 쓱 들어가면 간판이 똭.
주변이 조용해서 좋더라. 길 찾기도 쉽고, 택시 타고 와도 무난할 듯.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랐다.
은은한 조명, 향까지 은근히 깔려 있어서 “아 오늘 괜찮겠다” 싶더라.
객실은 프라이빗 구조라 남 눈치 볼 거 전혀 없고, 자쿠지 룸까지 준비돼 있어서 공간 자체가 여유 있었다.
오늘의 픽은 DORA. 예약할 때부터 딱 찜해뒀다.
실제로 보니까 조용하면서도 웃을 때 한 방이 있더라.
본격적으로 시작하니까 누루젤이 미끌미끌— (야동에서 보던것이 이런건가? 싶었음)
이런거 첫경험이라 그런지 신세계 만나서 넉놓고 있다가 뭔가 정신이 없이 끝난것 같다 .
다음에는 스타킹 옵션 이런것도 넣어봐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 뭐라해야되지? 새롭다 ㅋㅋㅋ 한번해보면 다른 코스도 궁금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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