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라인업 강한 걸로 유명해서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JINA가 비었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예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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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철장구 작성일 25-09-17 16:42 조회 52 댓글 0본문
AMOR888은 워낙 라인업 강한 걸로 유명해서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JINA가 비었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예약했다.
위치는 수쿰빗 18 골목, 프롬퐁역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라 접근이 편하다. 간판부터 깔끔했고, 안으로 들어가니 레드톤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이 안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 처음 방문인데도 부담 없이 들어설 수 있었다.
잠시 대기하다 JINA가 등장했는데, 첫인상은 단정하면서도 눈빛이 뚜렷했다
함께 룸으로 갔는데 확실히 룸은 후기나 사이트에서 보던대로 프라이빗 구조에 샤워실과 자쿠지까지 갖춰져 있어 쾌적했고, 공간도 넉넉해서
큰 반전은 없었다.
코스가 시작됬는데 흐름이 매끄러웠다. 터치도 단계적으로 깊어지는 만큼 내 막대기도 단계적으로 딱딱해지는게재밋었다 ㅋㅋㅋ.
전체적으로는 깔끔하고 만족스러웠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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