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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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888에서 BIBI 만났는데, 말 그대로 끝판왕.
수쿰빗에서 꽤 많은 샵들을 다녀봤지만, 얼굴·몸매·분위기 삼박자가 이 정도로 다 갖춰진 여자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이번엔 친구랑 같이 방문했는데, 마사지는 각자 룸에서 따로 진행됐다.
덕분에 서로 눈치 보일 일도 없었고, 오히려 프라이빗하게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접근성은 걍  아속이나 프롬퐁 어느 쪽에서 걸어가도 부담 없는 거리다.
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호텔 느낌이 확 나는데, 레드톤 인테리어에 청결도도 아주 잘 관리된 편이라 동양인 입장에서도 어색함 없이 바로 몰입됐다.
운영은 새벽 2시까지라 늦게 가도 여유 있고, 예약은 라인으로 했는데 한국어 응대가 돼서 퍈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