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G2G는 최근에 생긴 신생 업소입니다.

수쿰빗 소이33에 위치해 있으며 THE 333마사지 뒤편에 있고 입구가 홍대 클럽 스타일 입니다.

사장님이 소싯적에 좀 노신 모양입니다.

실내는 쾌적하고 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우드톤입니다.

사실 마음이 다들 콩밭에 가 계신걸 알기에 아가씨 소개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파티(PARTY)라는 아가씨 입니다.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몸매가 참으로 좋습니다.

전체전인 바디라인이 균형이 잘 잡혀있고 키만 조금 작은 김사랑 정도? 다리고 길고 힙도 야무지게 탱탱합니다.

게다가 가슴이 가스미가 정말 크고 탄력있는 순정입니다. 강추~

얼굴은 귀염게 생긴 편이고 (얘도 어립니다 ㅎㅎ) 싹싹한 스타일인데 누루마사지를 할 때는

미친년입니다. 

제가 되도록이면 과격한 표현이나 저급한 언사를 지양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설명해야 이해가 가실겁니다.(받아보세요)

한바탕 뇌우가 동반된 광풍이 몰아치고 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신이 진짜 혼미해 질 정도로 사람을 녹여버립니다.

연애도 그렇게 합니다. 정신없이 교성과 숨소리가 난무하고 땀으로 범벅되어 그냥 뻗어버렸습니다.

내가 얘를 산건지 얘가 나를 산건지....

근데 말입니다. 이렇게 무리를 했으면 평상시에는  집 생각이 간절해 질 법도 한데, 쓰담쓰담 하며 5분 정도 누워 있다 보니, 

반응이 또 오길래 황급히 원샷 추가 되냐고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파티양이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하더니 바로 예약이 없어서 가능하다고 ㅎㅎㅎ  

그렇게 또 폭풍속으로,....

실로 오랜만에 짧은 시간에 두 번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라 한 번도 힘겨울 줄 알았는데 전문가의 손길에 회춘하여 무리 없이 두 번을 하게 되어 감개무량했습니다.

G2G를 검색해보니 후기나 리뷰가 거의 없어 반신반의 했었는데 ,고마워요 G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