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 .... 마지막은 투샷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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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나와 있는 한국인 형이 소개해줘서 AWESOME999 다녀옴. 현지 오래 살아서 아는 데가 많다 보니 믿고 따라갔는데, 괜찮더라. 가게 들어가니까 직원들이 먼저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분위기 확 살더라.
여기서 손님 안내하는 매니저 누님이 있는데, 목소리가 크고 성격도 호탕함 ㅋㅋ 근데 막상 챙겨주는 거 보면 디테일함. 들어가자마자 “오늘 잘생겼네, 운 좋은 날이다~” 이런 식으로 띄워주니까 괜히 어깨 펴지고 자신감 올라가더라.
그리고 내가 만난 건 SUA였는데, 사진이랑 실물이 거의 똑같고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 얼굴. 서비스 들어가면 손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끊기는 부분이 없고, 압박 들어갈 땐 제대로 들어가고 풀 땐 또 부드럽게 풀어줘서 몰입이 잘 됨.
마지막은 투샷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는데,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갔음. 내일 모레 귀국인데, 솔직히 시간 되면 다시 한 번 들리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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