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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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변마녀는 펑키(PUNKY).
애는 진짜 대학가 퀸카 같은 스타일이었음.
긴 머리 휘날리며 들어오는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라 눈웃음에 바로 무장해제됐다.
얼굴 분위기는 호불호 전혀 없는 타입이라 누구라도 좋아할 만한 외모.

코스는 90분 누루. 기본 샤워 후 젤을 바르고 전신으로 바디슬라이딩 들어가는데,
가슴과 허벅지가 그대로 스치면서 열이 확 올라왔다.
피부에 젤이 묻어 미끄럽게 쓸릴 때마다 감각이 순간적으로 확 꽂혔고, 골반으로 눌러올 때는 저절로 신음이 새어나왔다.
마지막까지 흐름 안 끊고 밀어붙이니, 결국 참을 수 없이 그대로 터져버렸다.

 

참고로, 이 집은 BTS랑 가깝고 엠포리움 인근이라 이동 편하다.
금요일 토요일 오후 8~11(20~23)시는 손님 몰리는 피크라 예약 추천하고
마사지 전에 상담하면서 강도·스타일 요청하면 그대로 반영해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상담하면됨

개인적으로 청순얼굴이나 적당한 슬랜더 원하면 펑키 추천함.(왕가슴 왕엉덩이 부류는 아님)
나는 다음 방콕 방문에도 PUNKY로 초이스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