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길쭉한 팔다리에 슬림한 라인인데, 옷을 과하게 벗지 않아도 몸매가 다 드러나는 스타일.
페이지 정보

본문
점심 먹고 시간이 좀 남아서 666클래스 들렀다.
위치는 프롬퐁역에서 도보로 7~10분, 수쿰윗 33 메인 골목이라 찾기 어렵진 않았다.
현장도 깔끔했고, 매니저가 바로 안내해줘서 편했다.
오늘 본 아가씨는 피치. 첫인상은 솔직히 말해 비율이 확 눈에 들어왔다.
길쭉한 팔다리에 슬림한 라인인데, 옷을 과하게 벗지 않아도 몸매가 다 드러나는 스타일.
얼굴은 청순한 느낌인데, 가까이서 보면 은근 섹시한 눈빛에 문신까지 있어서 묘하게 끌린다.
응대도 자연스럽다. 괜히 긴장하거나 어색해질 틈 없이 먼저 편하게 말을 걸어주고, 리드도 잘한다. 처음 온 사람도 쉽게 녹아들 분위기였다.
서비스는 누루젤 마사지로 시작했는데, 고급 젤을 넉넉하게 쓰니까 감각이 확 다르다.
손길이 강하지 않아도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고, 중간중간 속도를 바꿔주는데 그게 은근 중독된다.
바디투바디로 넘어가면 그냥 할 말이 없다.
부드럽게 밀착되는 게 베테랑이더라(짝짝) .
나는 몰랐는데.
가격이나 코스는홈페이지(666classbkk.com / 666class.net)에서 미리 확인 가능하고, 라인(oporgiant)이나 현장 문의도 가능하다니 참고들 하시
관련링크
-
https://666class.net
20회 연결 -
https://xn--hq1b27ig4bjr733c51h.com/
15회 연결
- 이전글유흥 동선이랑도 딱 맞아 떨어져서 진짜 편했음. 25.09.06
- 다음글하이힐에 가터벨트까지 제대로 차려입은 모습에 그냥 “이거다” 싶었음. 25.09.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