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재미, 만지는 재미를 한 번에 다 만족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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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888에 다녀왔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아가씨들이 너무 많아서
결정에 애좀먹었다 그러다 그냥 뭔가 느낌이 좋아서 SODA라는 친구를 선택했다.
실제로보니 보는 재미, 만지는 재미를 한 번에 다 만족시켜주었다.
무엇보다 피부색도 자연스럽고 섹시했다. 골반도 좋았다.
(무려 자연 D컵 나 살면서 D컵 첨봤다 )
마무리는 서둘렀다. 남은 시간 동안 계속 만지면서 보냈다.
5분 남았다는 알람이 울렸다. 아쉬움이 컸다. 계단에서 한 번 더 만지고 내려왔다.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혹시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정보도 남긴다.
11:00부터 01:00
예약은 **카카오톡(amorbkk)**이나 **라인(amobkk)**으로 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amor888.com / www.amor888.net)**도 있다. 연락처는 +66 61 213 8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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