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 999 긴장감이 정복감으로 바뀔때 쾌감은 정말 끝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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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AWESOME999 다녀왔다. 아속역 10분 거리, 주차 걱정도 없음, 무료주차장 완비라 차 끌고 가기 최적. 룸에 들어서자마자 시선 강탈, 실물 초이스 순간부터 눈 돌아감. JENNY ㄹㅇ 존예, 20대 후반 슬림+곡선 장난 아님. 트리플에스 김유연 닮은 외모에 미소까지 겹치니 심장 쿵쾅. 그 미소를 보니 잠깐 예전에 첫사랑 닮은 애 생각이 스쳐갔는데, 그때 긴장감이 지금 재니와 있을 땐 뭔가 정복하는 쾌감으로 이어지더라 ㅋㅋ.
누루 마사지 시작, 젤 미끌림 끝장… 손길이 곡선을 따라 스르륵, 몰입감 폭발. 월풀 옵션 켜고 물살에 몸 맡기자, JENNY 터치가 점점 깊어지며 체감은 90분인데 2시간 느낌.카드 OK
와꾸 보는 형들은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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