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11:30~새벽 2:00, 라인으로 했는데 한국어·영어 다 돼서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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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잉마이남자 작성일 25-09-02 16:05 조회 79 댓글 0본문
방콕 도착하자마자 Amor888 직행. Nana 언니 만나고 진짜 넋 놓음. 출장 피로 쌓였는데, 첫날 방문부터 홀려서 3일 연속 갔다. 누루 마사지가 단연 최고, 이건 그냥 예술.
위치는 수쿰빗 18 soi, BTS 아속역이나 프롬퐁역에서 1~5분 거리. 터미널 21 옆이라 밤에 유흥 즐기다 들르기 딱. AMOR888 로고 박힌 세련된 건물, 레드 조명이 야릇한 분위기 뿜음. 안으로 들어서니 모던 인테리어, 청결 끝판왕, 레드 앰비언스가 온몸 감싸며 기분 업.
예약은 11:30~새벽 2:00, 라인으로 했는데 한국어·영어 다 돼서 편리. 도착하니 스태프가 라운지로 안내, 50명 넘는 20대 테라피스트 중 Nana 초이스. 실물? 사진보다 훨씬 치명적. 눈빛부터 몸매까지, 심장 쿵.
코스는 누루 90분. 프라이빗 룸에서 Nana의 손길 시작되는데, 누루젤 바르며 스치는 터치 하나하나가 전율. 부드럽게 근육 풀어주다 점점 깊은 슬라이딩, 숨소리까지 섹시. 한국-태국 융합 스타일이라 디테일 살아있고, 엔딩은… 말 안 해도 알지?
Amor888는 테라피스트 실물 초이스 시스템 최고, 한국어 지원도 완벽. Nana 잡으려면 사전예약 필수. 방콕 오면 여기 무조건 가라, 후회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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