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부터 프로. 비키니 룩에 미소로 맞아줘서 분위기 바로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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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빠따 작성일 25-09-02 15:54 조회 71 댓글 0본문
G2G 누루마사지에 다녀옴. BTS 프롬퐁역에서 걸어서 8분, 스쿰빗 33 골목에 있어 찾기 쉬움. 샵은 진짜 고급짐. 모던 인테리어, 샤워실 깨끗하고, 프라이빗 룸은 넓고 냄새도 좋음. 위생 깔끔해서 맘에 듦.
테라피스트 NENE가 맡아줬는데, 외모부터 프로. 비키니 룩에 미소로 맞아줘서 분위기 바로 잡힘. 시그니처 바디 투 바디랑 스타킹 누루 코스 받아봤는데, 기술이 장난 아님. 몸 풀리고ල. 누루젤 바르고 슬라이딩할 때마다 감탄. 1시간 2,200~7,000바트인데 이 퀄리티면 돈 아깝지 않음. 영업시간 11:30~새벽 2:00이라 늦게도 OK.
예약은 전화나 홈페이지로 미리 해야 NENE 같은 퀄 좋은 테라피스트 잡을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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