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섹틀러 AWESOME999 > 방콕변마후기

난 프로섹틀러다.
그래서 방콕을 찾는다.

누가 날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눈치 볼 필요 없는 자유로움이 있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마음에 드는 푸잉과 즐길 수 있는 환경.
이게 내가 방콕을 사랑하는 이유다.
민니는 단골인 나도 첨 보는 애라서 좀 당황 ㅋㅋㅋ 
원래는 예약하고 오는데 이번에는 시간도 좀 애매하고 해서 안가려다가 근질거려서 그럴수가있나? ㅋㅋㅋ
곧바로고 ㅋㅋㅋㅋ
파릇파릇 귀엽고 상큼한 외모 ㅋㅋ 신입의 맛이기지 이런게 ㅋㅋㅋ
방콕에 오면 늘 새로운 곳을 기웃거리지만 새로운 푸잉과의 경험은 확실히 강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