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666CLASS(줄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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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노프 선생님께서 누루원조란 표현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를 좀 했습니다.
방콕누루원조는 크게 일본식 누루 전문점 미쓰(?)와 한국식 누루 전문 666클래스가 양대 산맥이었다고 하더군요
일본식 누루전문점은 아가씨들 용모보다는 스킬에만 집중을 하였고 666클래스는 스킬은 물론 사이즈 좋은 아가씨 위주로 채용을 하여 차별화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오랜 시간이 흘러 666클래스가 원조누루의 독보적인 강자가 되었고 미쓰는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666클래스가 중국인들에게는 수안나폼과 더불어 반드시 들려야만 하는 곳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실례로 제가 방문했을 때에도 일사후퇴를 방불케 할 정도로 그들의 위세가 어마어마했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의 아가씨부터 소개합니다.
줄리양 (사진 찍자고 했더니 본인 프로필 사진을 줌)
사진이 조금 나이들어 보이게 나온 듯 하지만 실물이 훨씬 더 좋습니다.
그리고 몸매가 슬랜더 타입으로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다리도 곧고 길고 근육이 살짝 잡히는 체형으로 다리가 정말 이쁘고 허리도 잘록하고 몸은 타고난 듯 보였습니다.
얼굴은 섹시미와 약간의 똘끼가 살짝 있는 미인형입니다.
제일 중요한게 연애 스타일인데요 먼저 누루마사지 할 때 정말 열심히 합니다.
땀을 뻘뻘흘려가며 그 섬섬옥수한 손으로 제 사지를 반쯤 마비시키더군요
그리고 연애 시 반응과 소리가 좋습니다.
물론 방콕변마 업소녀들이 일반적으로 연기를 하는 편입니다만 저희 같은 전문가들은
유두와 유륜의 미세한 움직임을 캐치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상당히 무르익었음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줄리와 장난쳐가며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내려오니 사장님이 또 무슨 음료수를 주시길래 한 사발 하고
같이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 변마얘기를 한참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666클래스가 왜 방콕원조누루인지 왜 중국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충분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절대 안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장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66클래스 임직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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