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예민하게 푸잉 고르는 사람은 참고해라 -체어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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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나 선택에 오점을 남기는 거 싫어하는 취향이라 또 여러번 실망하기도 해서
그냥 즉흥이 아니라, 미리 예약하고 사이트에서 푸잉 사진들이나 평가도 다 확인하는 스타일임
그래서라인으로 사장님이랑 연락도해보고 그런 타입임.
근데 내가 실제로 방문해서보니. jiya(나 서비 해준애) 말고도 몇명 후보군이 있었는데
내가 사이트에서 상상한 이미지랑 다르더라.
그날 현장에서 2명 정도는 직접 본 것같거든(내착각 일수도있음)
그런데 나는 마르면서 깨끗하면서 살이 말랑말랑한 그런게 취향인데
사진상 그래보였던애들이 엄청 탄탄해보이더라 .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내취향은 아니었음 오히려 난 운동안한 몸을 추구하거든
아무튼 다행이도 나는 우리 지야랑 연애 잘하고왔지.ㅋㅋㅋㅋ
참고하고 사장님한테 직접 물어보고 니 취향 말해라 그게 좋지 않겠어? 놀려고왔는데 제대로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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