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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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888에서 유키(YUKI) 만난 거 진짜 미쳤네, 브로. 이 쌍년 몸매가 장난 아니더라~~. 사진으로 봤을 땐 그냥 예쁘겠거니 했는데, 실물 보니까 가슴선이 쫙 뽑혀서 눈길 못 떼겠고~~, 허벅지는 실크처럼 매끄럽게 굴곡져서 손 대면 터질 듯했어~~. 키는 작아도 엉덩이 라인이 야하게 휘어져서 옷이 쫙 붙는 꼴이 노골적으로 섹시했지~~. 얼굴은 앳돼 보이면서도 눈빛이 음흉하게 반짝여서 나부터 흥분 돋았어~~. 가까이 다가가니까 그 살갗에서 풍기는 향이 코를 찌르더라, 진짜 발정 난 기분이었음~~.

90분 코스(누루+스웨디시) 자쿠지 룸에서 풀코스로 쳤는데, 청결은 기본이라 걱정 없었어~~. 누루 매트 위에서 유키가 몸을 비벼대는 순간부터 손길이 부드럽게 훑다가 갑자기 힘줘서 쥐어짜는 리듬이 몸뚱이를 뒤흔들었지~~. 바디 슬라이딩은 가슴으로 등 긁어주는 느낌이랑 허벅지로 내 몸을 감싸는 게 쾌감 폭발이었어~~. 스웨디시 할 땐 손가락이 근육 사이로 파고들면서 엉덩이랑 허리까지 자극하니까 숨 막힐 정도였고, 그 부드러운 터치가 자지를 뒤흔들어놨네~~. 막판엔 땀 흘리며 마무리 지어주는 손맛이 너무 강렬해서 몸이 녹아내리는 줄 알았다~~.

대화도 자연스럽게 섞여서 분위기 더 더워졌고, 유키가 과장 없이 자기 스타일로 나를 유혹하니까 90분이 한순간에 지나갔어~~. 이 쌍년 손길이랑 몸매가 머릿속에서 안 지워지네, 진짜 다시 찾아갈 맛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