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숙소 바로 앞이라 변마 AMOR888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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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능욕을당할지어다 작성일 25-08-27 00:34 조회 214 댓글 0본문
매번 출장 올때마다 사측에서 잡아주는 숙소긴 한데 바로코앞에 있다 .
지난 두번의 유혹을 뿌리쳤지만 이번엔 술도 한잔 먹고 못참겠다 싶어 가서 요커트 봤는데
지가 귀여운줄 알고 그렇게 행동 함
연애는 상급임 좁보에 ㅋㅋ 너무 빨리 와서 애국가를 몇번 불렀는지 모르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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