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쯤 ? 사진과 실물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만족햇네요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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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빠따 작성일 25-08-25 21:29 조회 204 댓글 0본문
방콕 여행 중 들른 666클래스, 위치는 프롬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라 찾기 쉬웠다.
오후에 방문했는데 한국인 사장님이 예약 확인 후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다.
마사지사 선택에서 MABEL을 골랐는데, 실물이 더 매력적이었다. 따뜻한 미소와 안정감이 인상적이었다.
90분 누루 코스(3,200바트), 프라이빗룸과 자쿠지까지 있어 환경도 만족스러웠다.
MABEL의 손길은 부드럽고 힘 조절이 뛰어나 피로가 확 풀렸고,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한국어 소통도 가능해 편했고, 서비스 후 따뜻한 차까지 챙겨주는 세심함이 좋았다.
결론: 시설·서비스·MABEL 모두 최고. 다음 방콕에서도 다시 찾을 생각이다.
관련링크
- https://666class.net 33회 연결
- https://xn--hq1b27ig4bjr733c51h.com/ 3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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