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워터밤 송크란을 즐기간 방콕

방콕하면 방콕 밤문화 누루 마사지를 안 받고 올수 없어서

우리 일행은 변마가 몰려 있다는 프롬퐁역으로 향했다

프롬퐁역 엠스피어몰 맞으편으로 소이33길이 시작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666클래스가 보이고 체어누루로 유명한 체어맨

한국식 건마 시스템으로 THE333옆 골목길로 한 푸잉이 물총 쏘고 있는 모습에 

반해 나도 모르게 G2G라는 글씨가 써진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인테리어의 화려함과 미니멀에 다시 한번 반하고 

한국인 실장님의 설명에 물총 쏘는 푸잉을 초이스

내가 선택한 마사지는 섹시밤 일명 자꾸지 누루이다 매트에서만 타던 매트를 자꾸지에서 같이 타니

동심으로 간거 같기도 하고 재밌으면서도 섹시하기까지 하다. 

글 쓰면서 생각하니 엉덩이가 코 박은게 너무 생각난다

이번 여행은 방콕 변마 G2G 누루 마사지랑 엉코죽만 생각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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