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후기. 입장 → 초이스 → 샤워 → 체어 이동 → 누루젤 마사지 → 옵션 → 마무리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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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체어맨이 좋다고 노래를 부르셔서 마지못해 끌려갔지.
여기가 워낙 체어 누루마사지로 유명하고, 애들이 어리고 이쁘다고 소문이 났거든.
선배가 지난번 갔다 와서 또 극찬을 하는 거라, 낮에 할 일도 없고 그냥 경험 삼아 따라가봤다.
입장하자마자 초이스 시스템으로 실물 프로필을 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 선배가 “지난번 파트너 진짜 괜찮았다”라며 추천해준 애가 있더라.
선배한테 장난치듯 팔꿈치로 쿡 찌르던 게 인상적이었는데, 그게 바로 내가 고른 파트너 **유키(Yuki)**였다.
유키는 한국인 같은 이목구비라 엄청 미인이라기보단,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반반하고 매력적인 타입.
몸매도 잘 가꿔져 있고, 서비스 들어가니 쎄끈한 매력이 확실히 느껴졌다.
코스 & 서비스
체어맨의 메인인 체어 누루코스로 진행했다.
특별 제작된 의자에서 일본식 누루젤 바디투바디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일반 누루랑 달리 자세나 체위가 다양하게 바뀌어서 훨씬 색다르고 에로틱했다.
처음엔 좀 충격적일 정도였는데, 금방 몰입됐다.
코스는 기본적으로
입장 → 초이스 → 샤워 → 체어 이동 → 누루젤 마사지 → 옵션 → 마무리 샤워
이런 식으로 흘러가고, 자쿠지룸이나 VIP룸 선택도 가능하다.
가격은 60분, 90분 코스 기준으로 2,200~7,000B 정도.
유키의 서비스
체어서비스 들어가니 유키가 진짜 화끈하게 리드했다.
처음엔 장난스러운 눈빛으로 긴장 풀어주고, 이어지는 바디투바디 터치에서 완전히 녹아버렸다.
특히 목→어깨→등 라인으로 넘어가는 손기술과 리듬감이 탁월해서 그냥 몸이 스르륵 풀린다.
중간중간 눈 마주칠 때 짓는 미소 하나가 긴장도 풀고 기분까지 업시키더라.
시설 & 운영
매장은 방콕 스쿰윗 33, BTS 프롬퐁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외관부터 신식 느낌이 팍팍 나고, 내부는 세련된 모던 인테리어에 프라이빗룸·자쿠지룸까지 완비.
락커·샤워실·대기 공간도 깨끗하고 넓어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졌다.
한국인 안내 담당자가 있어서 초이스나 예약 과정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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