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프로필 사진 그대로였다는 점에서 100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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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잉마이남자 작성일 25-08-18 22:30 조회 299 댓글 0본문
방콕 오면 꼭 들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스쿳빔의 666CLASS인데,
이번엔 특히 추천받은 테라피스트 **하나(HANA)**를 초이스했습니다.
첫인상부터 “상큼 발랄”이라는 말이 딱 맞더군요.
실물이 프로필 사진 그대로였고, 웃는 모습이 귀여워서 들어가는 순간 긴장감이 확 풀렸습니다.
20대 초반 특유의 에너지와 분위기가 있어서, 시작부터 기대감이 컸어요.
코스는 90분 자쿠지+누루젤 코스로 선택했습니다.
월풀에서 몸을 데우고 나온 뒤, 본격적으로 누루젤 바디마사지가 시작됐는데,
하나의 손길은 부드러우면서도 리듬감이 있어서 몸이 자연스럽게 이완되더라고요.
온몸을 미끄러지듯 감싸는 바디슬라이딩이 정말 압도적이었고,
중간중간 장난기 있는 미소와 대화가 더해져 친근하면서도 몰입감이 컸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서비스 내내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배려심이었습니다.
마사지 강약 조절도 탁월했고, 자연스럽게 긴장과 피로가 풀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마무리 샤워까지 챙겨주는 디테일한 케어 덕분에 “내상 없는 선택”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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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666class.net/ 7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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