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룸이 진짜 럭셔리함. 한국어로 직원들이 술술 얘기해서 초이스도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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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만10번째 작성일 25-08-16 19:39 조회 564 댓글 0본문
. BTS 프롬퐁역에서 5분이면 도착, 엠포리엄 바로 옆이라 찾기 졸라 쉬움. 밤되니까 몸 풀고 싶어서 딱이었음.
들어가자마자 와, 이게 스파야 호텔이야? 고급 인테리어에 아로마 향까지, 프라이빗 룸이 진짜 럭셔리함. 한국어로 직원들이 술술 얘기해서 초이스도 편했음. Alice 골랐는데, 와... 슬렌더 몸매에 눈빛이 섹시 폭발, 차도녀 느낌 팍팍. 90분 아로마+누루 코스로 갔는데, Alice 손끝이 내 등 타고 미끄러지니까 소중이 벌써 꿈틀거림 ㅎㅎ
아무튼 진짜 제대로 몸풀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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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9df52_83426e3233064d9880b82016bdcf73a8~mv2.avif (88.2K) 2회 다운로드 | DATE : 2025-08-16 1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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