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누루+황제 의자 코스해봄 ㅋ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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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 & Spin 루프탑에서 칵테일 한잔 하고 방와서 좀 쉬다가. 몸 좀 풀어볼까? 해서 체어맨 누루마사지로 직행. 수쿰빗 33 소이, BTS 프롬퐁역에서 7분 걸으면 네온 간판이 딱 보임. 소이 카우보이 근처라 찾기 졸라 쉬움.
들어가자마자 와, 시설이 뭐냐? 럭셔리 호텔급에 자쿠지, 황제 의자까지 깔끔함. 한국인 사장이라 그런지 한국어로 술술 얘기하고, 위생도 빡세게 관리한대. 제니 초이스하자마자 심장 쿵. 슬렌더에 모델급 몸매, 눈빛이 차도녀인데 섹시함 폭발. 90분 누루+황제 의자 코스로 갔는데, 제니 손끝이 내 등 타고 미끄러지니까 소중이 벌써 반응함 ㅎㅎ. 후반부 바디투바디 들어가면서 그녀 쎈 느낌 정복하는 맛, 진짜 미치겠음.
가격은 잘 기억안나네 한번 여기 들어가보셈 https://chairmanbkk.com/
아무튼 퀄리티는 진짜 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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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저녁먹고 벤짜키티 공원에서 좀걷다가 Sky on 20에서 술 한잔 할라고 했는데
안되겠어 제니 생각나서 또 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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